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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아뜰리에 카페 & 코드하우스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마비노기 아뜰리에 카페 & 코드하우스 이벤트에 직접 코딩, 악연한 영상으로 참가했습니다. 참가곡은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ED - 꿈 속의 나의 꿈' 입니다. 추천 댓글 팍팍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실 안 넣어도 많이 들어주시기만 해도 생큐베리감사합니다.마비노기 악보는 이벤트 종료 후 공개할 거에요 /ㅅ/ 마비노기 아뜰리에 - http://cafe.naver.com/mabinoillust/14360코드하우스 - http://codehouse.co.kr/sangoh/911600
ESTOC 님의 MIDI 코딩 강좌 마비노기 존잘 코더 중 한 분인 ESTOC 님께서 미디파일을 통해 MML코드를 만드는 방법을 아프리카를 통해 공유해주셨습니다. 코딩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분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음악 전공자 및 프로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강의라고 하시니 참고 바랍니다. ESTOC의 MIDI 2 3ML 코딩 (1) - Tutorial ESTOC의 MIDI 2 3ML 코딩 (2/5) - Sonar3 에서 편집하기 ESTOC의 MIDI 2 3ML 코딩 (3/5) - 3ML Editor로 마무리하기 ESTOC의 MIDI 2 3ML 코딩 (4/5) - 코딩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 & 대처방안 ESTOC의 MIDI 2 3ML 코딩 (5/5) - 보충강의
마비노기 청음 작곡 팁 - 이퀄라이저 조정 굳이 따지자면 저도 막귀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특별한 청음용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것도 아니구요. 물론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면 안 들리던 소리도 잘 들리는 건 사실입니다. 대강 15만원 정도면 만족할만한 소리를 들을 헤드폰을 사실 수 있어요. 여기선 일반인들도 쉽게 하실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청음 방법 & 팁을 살짝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이퀄라이저 조정'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간단하게 윈앰프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오른쪽에 빨간 네모를 쳐놓은 곳이 윈앰프의 이퀄라이저입니다. 재생할 때 각 음역대(진동)의 높낮이를 조정해서 잘 안 들리는 부분은 소리의 크기를 키워주고, 너무 큰 부분은 줄여주는 등의 보정을 할 수 있는데요. 활용하기에 따라 위에 빨간색 네모를 친 것처럼 극단..
마비노기 전자기타 음역대와 작곡법 안녕하세요, 리세드리카입니다. 오늘은 마비노기의 전자 기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개요 마비노기에 전자기타는 일본에 먼저 들어와있던 컨텐츠입니다. 그 시절에도 음색이 좀 많이 노멀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별 변경점 없이 그대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기타 덕후들한테 즐거운 컨텐츠이기도 하구요. 2. 사용법 마비노기 전자 기타는 특이하게도 두 가지 음색을 낼 수 있습니다. 위의 영상은 일본 유튜브에서 가져온 것으로 염색 파트 설명, 모션 등등 마비노기 일렉기타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여튼 중반부부터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보시면 옥타브4 레까지는 디스토션, 그 위는 일반 음색으로 나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다음과 같습니다. 작곡 시에 이 음역대에 맞추어 만드는 ..
이코노클로즈 님의 'MabiIcco' 강좌 리스트 3MLE와 별도로 현재 한창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Mabiicco가 화제네요. 알파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본격적인 마비노기 작곡에 사용하셔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안정화가 되었습니다. 역시 일본산 프로그램이지만, 최근에 어느 분의 요청으로 한글화가 되었습니다. (!) 그래서 이 프로그램에 대해 현재 활발하게 가이드를 작성하고 계신 류트 서버 이코노클로즈 님의 강좌를 링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블로그가 삭제된 관계로 제가 따로 만든 강좌 사이트 링크를 대신 남겨두겠습니다. https://www.mabicompose.com/
이글루스 쪽 블로그 문 닫았습니다. 적당히 양쪽 블로그 다 유지하려고 했는데 워낙 저쪽은 옛날 글이라서 정보성이 떨어지기도 하고...네이버에 노출된 글을 보고 자꾸 이글루스쪽으로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한 일도 없이 뭔가 대단한 일 이룬 척한다는 소리 들을까봐 글을 완전히 지우진 않고 비공개 처리로만 돌렸습니다. 이제 제 블로그는 여기만 관리합니다.
3MLE 마비노기 작곡 기초 (4) - 조율음 삽입 1. 마비노기 내에서 삑사리란? 특이하게도 마비노기는 악기 연주를 할 때 삑사리(삑)가 날 수 있습니다. 악보를 제대로 연주하지 못하고 엉뚱한 음이 나오는 현상인데요. 음악적 지식 랭크보다 악연 랭크를 더 높게 맞춤으로써 삑사리를 50%까지 줄일 수 있고, 약간의 편법을 더 쓰면 10%로 줄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 키트템으로 풀린 하멜른의 튜너(악세사리)를 착용한 유저는 삑사리 없이 항상 완벽하게 연주합니다. 2. 삑사리의 매커니즘 우리가 연주 스킬을 실행하면, 서버 혹은 클라가 삑 연주 or 완벽 연주 어느 쪽이 나올지 결정해서 지시합니다. 그러면 처음의 32개 음표 중에서 삑이 삽입되고, 그 다음32개 음표 중에서 삑이 적당히 삽입되고... 여튼 이런 식의 쓸데없는 과정을 거쳐서 삑 연주가 나오고 있..
3MLE 마비노기 작곡 기초 (3) - '학교종이 땡땡땡'을 만들어보자 3MLE 뿐만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이 비슷하겠지만, 기본적인 손 포지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왼손 -> 키보드(악보 작성, Ctrl + Z로 되돌리기, 숫자 키로 길이 설정) 오른손 -> 마우스(악보작성, , 키보드(백스페이스 키, 딜리트 키, 엔터 키, 양손으로 타이핑 등등) 귀에 익어서 자신있는 곡을 스케치할 때는 마우스로 음표를 적어 넣는 편이 빠르고 좋습니다. 반대로 세세하게 편집하거나 틀린 곳을 수정을 할 때는 오히려 키보드로만 하는게 편할 때도 있습니다. 마냥 키보드가 느린 것도 아니고 하니 여러분 스스로가 편한 작업형태를 확립해봅시다. 백문이불여일견! 위 동영상은 '학교 종이 땡땡땡' 악보 제작하는 과정을 촬영한 것입니다. (전체화면 + HD로 보세요) ① 초기 설정 셋팅 ② 음 미리 들어보기..